봄이 되니 조금씩 변화가 생긴다.

차가 생겼다 .

바이크도생겼다.

차는 업무용이다 사용빈도 일주일에 3회정도.

바이크는 차를 사용하지않는 날 출퇴근용.

차는 대강 타보니까 5만원정도로 10일정도 는 충분히 타는듯하다.

장거리만 안가면 잘하면 2번정도 주유로 거의 한달 주행할듯싶다.

기종은 현대 트라제 2004년식 2005년출고차량.

바이크는 등록부터 해야한다 요즘 바빠서 하지 못했는데 이제 조금 한가해졌으니 해보려고한다.

아파트 단지내 에서만 조금 돌아봤는데 금방 적응했다.

아직 날씨가 추워서인지 시동을 걸떄 초크를열어주어야 걸리지만 예열이 잘되면 아이들은 잘되는듯하다.

단지내에서는 3단까지밨에 못넣어봤지만 물려준 친척이 잘 타고다닌듯 하다.

지금은 왠지 봄인데 너무 추워서 안타고다니지만 등록하고 따뜻해지면 많이 타고다닐듯하다.

춘천은 드라이브할 한적한 시골이 많으니까.

사진이라도 찍으러 다니고싶다.

바이크 기종은 대만회사 SYM의 울프 클래식인지 레전드인지 약간 헷갈린다.

등록증에는 레전드로 되어있다.

아래에는 메모용으로 바이크관리요령 링크.

killing me soft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