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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Log

teppan yaki 듣는중.

호성이형의 추천으로 듣게된 테판야키.
사무실에서 큰소리로 틀어놓고 듣는데 오 좋다.
요즘 좋은음악이 많은데. 한동안 멀리했더니만 들을 음악이 넘쳐나서 좀 기분 좋다.

나이 들면서 점점 일렉이나 포스트락 같은게땡긴다
가사가없더라도 그냥 음만으로도 음악을 즐기게된지 오래되었는데 점점 심화되는듯하다.
가사가있으면 정신이 사납다.
특히나 한국말이면 더그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