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우연히 처음부터 끝까지 보게된 프로그램
faces of a vanishing world
18세의 뉴욕의 젊디 젊은 사진작가의 작업을 타이트하게 볼수있는 프로그램이었다.
각종 커머셜 사진의 세계에서 일하는 이 어린 작가가
이디오피아의 이곳저곳 각 부족들사이를 여행하면서 그들과 함께 지내며 찍은 사진을
뉴욕에서 전시하고
다시 그 사진들을 들고 날아가 사진의 주인공들에게 돌려주는 여정을 그리고있는데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볼만한 프로그램인것 같다.
어리지만 역시 업으로 하는 사람이라그런가.
페이즈원으로 셔터를 날리는데 오...부럽다.
http://www.joeyl.com/facesofavanishingworld/new/
나는 디스커버리채널에서 시청했지만
구글링해보니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만든 프로그램인것 같다.
위 링크는 그 사이트주소임.
faces of a vanishing world
18세의 뉴욕의 젊디 젊은 사진작가의 작업을 타이트하게 볼수있는 프로그램이었다.
각종 커머셜 사진의 세계에서 일하는 이 어린 작가가
이디오피아의 이곳저곳 각 부족들사이를 여행하면서 그들과 함께 지내며 찍은 사진을
뉴욕에서 전시하고
다시 그 사진들을 들고 날아가 사진의 주인공들에게 돌려주는 여정을 그리고있는데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볼만한 프로그램인것 같다.
어리지만 역시 업으로 하는 사람이라그런가.
페이즈원으로 셔터를 날리는데 오...부럽다.
http://www.joeyl.com/facesofavanishingworld/new/
나는 디스커버리채널에서 시청했지만
구글링해보니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만든 프로그램인것 같다.
위 링크는 그 사이트주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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