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54)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치해두었던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봅니다. 아주 오래전에 만들어서 한참을 운영하던 블로그이지만 여러가지 개인사와 게으름등으로 인해 운영하지 않고 방치하는중이었던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 보려 합니다. 개인적인 관심사와 창작활동에 다시금 집중하여 열심히 블로그를 해보려 합니다. 요즘시대에 블로그라는것이 얼마나 진짜 사용자들을 보유하고있고 사람들이 얼마나 진짜 소통을 위해 블로그를 보는지 잘은 모르겠으나 그래도 여전히 인터넷이라는 공간은 사람과 소통하고 내 생각을 남들과 공유 할 수 있는 기회를 만인에게 제공하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변함없이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제 글의 말투가 다소 딱딱하고 무미건조 할 수 있으나 블로그를 한분이라도 봐주시는 분이 있다면 작은 시작이지만 정말 큰 힘이 될것 같고 원동력 삼아서 많은 이야기들을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리눅스 민트를 올려보았다. 생애 첨으로 노트북에 리눅스를 올려보았다.윈도우7깔려있던 노트북을 밀어버리고 리눅스 전용 머신으로 세팅중.생각보다 좋은거같다.옛날에 호기심으로 깔아보았던 리눅스와는 많이 달라진 수려한 모습의 리눅스. 내가 설치한건 리눅스 민트의 MATE 버전.한동안 이걸 이용해서 이것 저것 하면서 재미있게 지낼것 같다. 지금 쓰는 블로그 포스트도 역시 리눅스가 설치된 노트북으로 작성중이다. 리눅스에 크로미움을 설치하고 쓰는 포스트.한글 입력기가 크롬에서 조금 문제가 있는것 같긴하다.가끔 에러가 나네. 그림그리고 싶은 마음이 왜 안생기나 고민해봤는데. 결국 남은 답은.그리고싶은걸 못그려서이다.나를 둘러싼 환경 주변상황나에대한 평가나를 바라보는 시선들에 신경쓰다보니내가 그리고싶은 그림을 안그리고 있다.욕먹을까봐그러다보니 그림이 재미가 없는거다.답은 있나 이 물음에. dance A to Z Krafty Kuts님의 글 아.. 사진 찍고싶다. 도영이 50일 촬영에 따라간 서영이. 이날까진 좀 컨디션이 좋았는지 땀흘리면서 놀다옴. 도영이 촬영하는데 자꾸방해를해서 둘이사진찍고 놀았는데 면박먹음. 아이폰이었으니 그나마 다행 생후 1개월된 도영이. 태어난지 한달된 도영이 낮잠자는중. 인스타그램으로 동영상 촬영해봤어요. http://instagram.com/p/lMHYDsFFIT/ 큰아이와 와이프를 온천에 보내고 혼자서 쉬는날 집에서 한달갓지난 신생아를 돌보며 있습니다. 다행히 보채지않고 분유도 잘먹고 잠도 잘자고 응가도 잘합니다. 첫째는 딸. 둘째는 아들을 둔 두아이의 아빠가 된 나를 돌아보니 언제 이렇게 빼도박도 못하는 아저씨가 되었나 싶네요. 같이 이줌마가 되어준 와이프에게 감사합니다. 다들 빨리뎔혼해서 아기 낳으세요 신세계입니다. 2014.02.04 - [Photo Log] - 2014년 2월 1일 오전 10시 39분 햇살이 태어나다! 2014년 2월 1일 오전 10시 39분 햇살이 태어나다! 구정설이 하루 지난 2월 1일 저의 둘째 햇살이가 태어났습니다. 아직은 태명으로 부르고 있어서 햇살이 이구요 3.4킬로로 나온 건강한 아이입니다. 온갖사랑을 받고있어서 첫째 서영이의 질투를 받고있네요 회복을 위해 2일 산부인과에서 자고 어제 집으로 왔네요. 하지만 하루 지나서 아침이되니 서영이도 동생을 사랑해주기 시작했습니다. 행복한 하루의 시작입니다. 이전 1 2 3 4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