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신두리 사구의 넓은 모래사장을 달리는 갤로퍼 한대.
사구에 걸터앉아 담배한대를 태우다가 저멀리 달려오는 자동차가 보여 내 앵글 안으로 들어오기를 기다렸다가 찍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드는 사진.
이구도로 빈 모래사장도 찍어두었기 때문에 더 마음에든다.
신두리 해변은 모래사장이 단단해서 비행장으로 써도 된다고 들었던것 같다
실제로 우리도 차로 달려보았는데 잘 ㄷㄹ렸던 기억이 난다.
촬영기종은 다시금 구입하고싶은 "포익틀랜더 베사 R2"와 35mm p2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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