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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 Blah

다시 찾은 춘천 나가사키 짬뽕집. <춘천맛집>

이번에는 방학중인 서영이까지 함께 가봤습니다.
저번에 왔을때 베이스 진하게 해주실수 있냐는 물음에 대답해주셨었는데 기억하고 계시더라구요.

덕분에 저는 베이스 진하게 와이프는 보통으로 먹었습니다.

와이프는 보통이 좋다하고
진한걸 좋아하는 저는 베이스가 진한게 좋았어요.

그리고 제대로 따로 찍진 않았지만 사이드로 시켜본
새우와 고로케도 맛있었습니다.


30개월도 안된 저희 서영이도 잘 받아먹고 왔네요.
신년첫 포스팅을 먹거리로 했네요.
뭐 무엇이 되었든 블로그 열심히 하는 한해가 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