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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 B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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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tvg 설치 후기 일단 며칠전 예고한대로 인터넷과 티비 그리고 070집전화 까지 바꿨습니다. 바꾼 소감을 짧게 줄여보면 만족한다 입니다. 예전에 앨지를 떠나 올레로 오게되었던 스포츠중계채널의 부재는 이미 해결되어있었고 첫번째로 화질이 좋다는걸 바로 알수 있었던것 같네요. 확실히 좋은 느낌입니다. 두번째로 구글티비 티비에서 이정도의 편의성이라면 정말 쓸만한거같아요. 간단한검색. 리모콘의 쿼티키보드와 터치패드 정말좋은것 같습니다. 유튜브를 볼수있는것도 맘에 듭니다. 단점은 전반적인 반응속도가 늦는점. 다시보기시에 다운로드가 끝나고 재생되는점. 다시보기를 아이 애니메이션 틀어주는데에 많이쓰는데 아이들이 그 로딩시간을 견디지 못하지요. 그리고 리모콘이 양면인데 쿼티부분은 온오프 스위치가 필요 한것 같습니다. 잘못하면 눌려버리네요..
새로운 원더우먼으로 캐스팅 됐다고하는 "겔 가돗" gal-gadot-wonder-woman.jpeg (630×420) 어떠신가요? 구글링(wonder women gal gadot)해서 찾은 이미지중 한장입니다.세간의 원더우먼 팬들의 반응은 가슴은 바라지도않으니(;;;;) 어깨와 허벅지 근육좀 키우고 해라.라는 반응입니다. 아마 감독도 웨이트를 요구하지않았을런지 생각이 드네요. 원더우먼의 이미지는 워낙에 확고하다보니 마른체형의 원더우먼이라면 좀 안어울릴것 같아요. 갤가돗은 분노의질주에서 주목받은 배우로 이스라엘 국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확실히 마스크는 아주 예쁘죠.갤가돗에 대해 궁금하신분을 위해 갤가돗으로 구글링한 페이지를 링크해봅니다.구글 검색결과-gal gadot
KT에서 유플러스로 인터넷 변경신청 접수. Lemon LAN by rfranklinaz 그동안 쓰던 KT를 버리고 tvG 를 써보려고 유플러스로 돌아간다. 유플 채널이 너무안좋아서 올레로왔었는데 요즘 보니 오히려 유플이 나은거같아서 다시 돌아가기로.. 요금도 싼것같고 일단 tvG가 궁금해서리... 언제쯤 설치가 될라나...학원인터넷도 바꿔야될거같은데;; 아직약정이안끝나서리;;; 개통기및 사용기는 추후 설치후 올리겠습니다.
신세계를 경험중.유체이탈. 요즘 신세계를 경험중입니다.무슨말인고 하니요즘 저는 제 블로그 이외에 제가 운영하는 몬스터미술학원의 블로그를 새롭게 개설해서 세팅중인데.제가 웹사이트 구축하면서 중점적으로 생각하는것은 한번에 100%의 모양새로 만들어서 딱 공개하는것이 아니라.기초부터 만들어서 점점 사용하면서 최적화 하면서 커스터마이징 하는것을 선호하기때문에 사실 조금 구축에 시간이 들어가는편입니다.뭐 물론 전문적인 작업자들처럼 구축하는것도 아니긴 합니다만. 아무튼 서론은 그만하고 위의 블로그를 워드프레스를 사용하여 구축하고있습니다.그런데 기존에 티스토리나 테터툴즈(현재텍스트큐브)에 익숙해져있었던 저에게는 워드프레스는 정말 큰벽이네요.정말 막막합니다. 국내 블로그 서비스들이 좀 위태위태하고 맘에들지 않아서 선택한것이 워드프레스라는 대안이..
소셜 이미지공유 사이트들을 소개합니다. ffffound.com을 필두로 쏟아져 나오는 여러 소셜 이미지 공유 사이트들이 있습니다.이 포스팅은 그런 이미지 공유 사이트들을 소개해보려 합니다.기본적으로 저는 이런 공유 사이트들을 자료 수집 혹은 영감을 받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합니다.일단 가장 대표적인 그리고 오리지널이라 할수 있는http://ffffound.com 입니다.하루하루 올라오는 이미지의 양이 아주 방대하여 RSS 구독으로 하루한번씩 체크를해도 한시간이 후딱 지나가 버리는 마약같은 사이트입니다.문제는 가입인데외국 사이트에서 FFFOUND = register 라는 이미지로 굳어버릴 정도입니다.초대만으로 가입을 받기 때문인데 아마도 서버 문제인가 싶기도하고 컨텐츠의 양과 질의 절충을 위해 멤버를 가려받으려는 방법으로 보입니다만덕분에 가입하기..
현재 내 블로그 유입 키워드 부스티드보드 ,에버노트 웹클리핑 이 두가지로 요약할수 있겠다. 에버노트 포스팅은 오래전에 했는데 아직까지도 많은 유입량을 보여주고 부스티드는 소개만했을뿐이지만 유입량이 많다. 역시 내블로그의 개인적인일 보다는 컨텐츠의 종류가 유입량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것 같다. 정보를 만들어내는 포스팅을 해야겠다.
어젯저녁 저의 24개월 된 딸 서영이의 퍼즐 삼매경을 촬영했습니다. 옛날 같으면 캠코더로 찍어야할 영상들이 요즘은 아이폰만 있어도 어느정도 가능하다보니 아이의 순간순간을 남기기에 좀더 편리한것 같습니다.물론 제대로된 영상을 찍어주고싶어 HD캠코더가 하나 가지고싶지만 부담이 되는게 사실이지요... 아무튼 영상얘기를 하자면 현재 서영이가 24개월을 갓 지났는데(아이 생일이 10월 7일이었습니다.)한달전부터 아이가 퍼즐에 빠져있습니다.원래 지금보시는 저사이즈인줄알고 샀는데포장을뜯어보니 단계별로 30피스정도까지 있더라구요 보시는것은 12피스인데 30피스정도되면 깨 자잘자잘합니다 그런데 그걸 맞추는걸 보고있자면 우리애가 다른애보다 너무 빠른거 아닌가 하게됩니다. 이런얘기하면 니 애니까 빨라보이는거다 라고 어른들은 한마디씩 하시니까별거 아닐꺼야하고 그냥 넘기려했는데아무래도 요건 쫌..
멋진 아이디어 갖고싶은 아이템.부스티드 보드. http://www.boostedboards.com/ 모터와 밧데리를 달아서 오르막도 자유롭게 크루징할수있는 롱보드.킥스타터를 통해 펀딩을 받아 만드는 부스티드보드. 멋지고 하나 가지고싶네.가격은 아직 좀 비싼데 나오기 시작하면 아마도 가격이 좀 안정화가 되는 시기가 오지않을까.